경제보고서#010

G20 정상회의의 성과와 전망(삼성경제연구소, 김득갑 이동준 고윤희 이상희, 2008.11.19)
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7&submenu=&pgno=1&pubkey=db20081119001


□ G20 (Group of 20)

  ○ 출범배경
    - 아시아 외환위기 이전까지 서방선진 7개국 모임(G7)에서 글로벌 이슈 논의했으나,
    - 신흥국 경제규모의 성장으로 주요 개발도상국이 포함된 G20출범
    - 현재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한 대책마련 목적으로 출범

  ○ 성격
    - 세계 GDP의 90%이상, 인구의 2/3 이상 차지
    - 세계경제와 관련한 주요 이슈를 논의함

  ○ 구성
    - 선진국 :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 개발도상국 : 한국, BRICs, 아르헨티나, 호주, 인도네시아,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 의장국 : EU
    - 참석자 : 각국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 G20정상회의 주요내용

  ○ 금융위기 원인 진단
    - 복잡하고 불투명한 금융상품 난립
    - 규제당국이 금융기법 발전에 뒤쳐짐
    - 투자자들이 위험에 대한 평가없이 지나치게 고수익을 추구

  ○ 금융시장 안정 및 실물경제 활성화
    - IMF의 단기유동성 프로그램을 통한 개발도상국 지원
    - 이를 위한 재원확보 방안

  ○ 금융시장 개혁
    - 금융거래 투명성 제고, 공시의무 확대(책임강화)
    - 규제강화
    - 금융시장 신뢰성 제고(투자자보호, 시장조작 제제)
    - 국제협력 강화를 통한 위기방지 및 극복
    - 국제금융기구 개혁※
    ※ IMF, 세계은행 등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합의도출. IMF를 출범시킨 회의가 브레튼우드 마을에서 열렸음. 따라서 이번 회의를 두고 신(新)브레튼우드 체제라고 말하기도 함.

  ○ 세계경제 개방
    - 규제를 강화하되 시장경제체제 유지
    - 자본흐름 위축을 막기 위해 한시적(1년)으로 보호무역 배제
 

□ G20정상회의 평가

  ○ 실효성 의문
    - 오바마 대신 임기를 2개월 남겨둔 부시대통령 참여
    - 주요사안에 관한 최종 결정은 오바마 취임후에 열릴 G20회의에서 결정될 예정
    - 부시와 오바마의 경제철학에 극명한 차이를 보임으로써, 본 회의의 논의결과가 향후에 바뀔 수도 있음
    - 때문에 본 회의 결과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

  ○ 금융개혁 및 내수부양위한 재정정책 추진예상
    - 금융거래의 투명성 제고, 금융기법 발전에 부합하는 금융규제 도입, 국제협력강화 등의 금융개혁 방안 마련
    - 금융시장 안정 및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
 
  ○ 신흥 경제대국의 역할증대
    - 중국, 인도, 브라질등 신흥 경제대국 발언권 강화
    - 외환 유동성이 높은 국가들의 주도권 타툼 심화※
    ※ 단기유동성 지원을 위한 재원마련에 큰 역할을 함으로써 향후 국제경제에 관한 주도권 경쟁이 예상됨

  ○ 자유시장론 퇴색
    - 부시의 자유시장론에 대한 반발
    - 영국, 프랑스등 자유시장론 반대론자의 입지 강화


□ 의견

세계경제의 흐름을 주도할 G20이 얼마전 개최되었다. 예전의 G7, G8등을 대체할 새로운 국제회의체이다. 국제경제질서의 향방을 결정할 가장 강력한 모임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부시는 정말 대단한 것이, 퇴임하기 직전까지 자신의 철학을 굽히지 않는다. 본인 재임 8년간 집안이 거덜났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한국은 이러한 실패한 미국의 모델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따라가고 있는 현실이 아이러니 하다. https://www.youtube.com/v/_mnyD8Zv1vY&hl=ko&fs=1 동영상을 보면 부시에 대한 각국 정상의 반발심이 극에 달해있다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반면 중국 국가주석은 후선생은 서로 아는체 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뭇 대조적이다.

하지만 제아무리 떠오르는 샛별 중국이라고 하더라도.. 미국의 새 대통령 오바마의 불참으로 이 모임은 사실상 말 뿐인 잔치가 되었다는게 대체적인 평가다. 세계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에 불과한 미국은, 전세계 GDP의 3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강대국이다.. 이러한 미국의 수장의 경제철학에 따라 전세계 경제흐름의 향방이 갈린다는 것이 결코 과장이 아닌 것이다. 앞으로 오바마 취임후 열릴 G20정상회의에 관심을 보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오바마 취임후 열리는 G20정상회의야 말로 세계경제의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테니까.

근데 한가지 의문이 드는 것이, 금융후진국인 우리나라가.. 게다가 현대건설 말아먹는 실패한 CEO가 이끄는 우리나라가 G20정상회의에 한 축을 담당하는것은 부시 덕분이겠지? 왠지 쇠고기와 바꾼것 같아서 씁슬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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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아 2009.01.18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믕?먼소린지는 잘모르겠꼬 민구닝 대단하심...머 이정도의 결론...멍

  2. 2009.02.28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09.04.0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0.03.05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2661.equitations-japan.com/sunglasses.html オークリー サングラス 2013.07.12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세계를 놓고 말하면 당신은 한 사람이지만,단 한사람을 놓고 말하면 당신은 그라삼의 세계입니다
    Topics related articles:


    http://starplaying.tistory.com/261 10

    http://dalbom.tistory.com/m/post/view/id/13 4

    http://hwangbaxa.tistory.com/29 7

    http://seaskin.tistory.com/?page=2 2

경제보고서#009

인터넷과 미디어산업의 재편(삼성경제연구소, 권기덕 이성호, 2008.11.19)
http://www.seri.org/db/dbReptV.html?g_menu=02&s_menu=0202&submenu=&nPage=&pubkey=db20081119001

 


□ 미디어 산업 변화

  ○ 패러다임의 변화
    - 신문, 방송, 잡지등 기존의 영역이 서서히 파괴
    -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기존 미디어 영역을 넘나들기 시작함

  ○ 전통 미디어의 쇠퇴
    - 신문, 방송등의 영역이 인터넷의 급부상으로 인해 영향력이 줄어듬
    - 전통 미디어 회사의 구조조정 -> 사업다각화 또는 피인수 대상으로 전락

  ○ leading 미디어 그룹의 재편
    - 사업다각화에 성공한 월트디즈니를 제외한 나머지 주요 미디어그룹은 매출 축소
    - 뉴미디어산업 매출확대
      ※ 테마파크, 영화등 엔터테인먼트 또는 광고등이 대표적인 뉴미디어 산업임

  ○ 국내 미디어분야의 정체
    - "한글"이라는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외국미이어 업계의 진출 차단 (동시에 외국 진출에 큰 장벽으로 작용)
    - 인터넷 포털을 제외하고, 전통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고수중
    - 협소한 시장, 뉴미디어 확산 정체등으로 큰 변화는 없는 실정


□ 미디어 산업 예측

  ○ 모바일 단말기의 확산
    - 기술발전으로 모바일 기기의 확산 및 데이터 전송 속도 급격히 향상

  ○ 뉴미디어 시장 확대
    - 미디어기업뿐 아니라 제조/통신 분야 기업도 미디어 산업으로 진출검토
    ※ 노키아, MS 등 통신기업도 미디어 산업에의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 추진중



□ 뉴미디어 산업 성공조건

  ○ 규모의 경쟁력
    - 저렴한 가격내지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대고객 후생 증대 및 점유율 확대
    - 고객기반이 큰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원리를 통해 큰 이익 창출가능
    - 상황에 따라 포지셔닝 전략도 필요

  ○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술력
    - 고품질 콘텐츠 제공능력이 필수적
    - 넘쳐나는 콘텐츠중 사용자의 성향에 맞는 맞춤형 컨텐츠 제공능력도 관건임

  ○ 비즈니스 모델
    - 무료 내지는 저가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수익 확보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필요

  ○ 저비용
    - 고비용 저효율의 아날로그 컨텐츠 배급시스템보다 저비용 고효율의 디지털 컨텐츠 배급시스템


□ 의견

요즘 조선일보가 케이블TV분야로 뛰어들었다. 네이버가 파급효과가 크다고 하지만, 조선일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Decision Maker 들은 대부분 조선일보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거든. 그에 비하면 네이버는 아이들 놀이터에 불과하니까. 네이버를 통해서 개인의 가치관이 변화되거나 사회변화에 대한 Insight를 얻지는 못하니깐 말이다.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의 변화양상을 보면 규모의 경제를 통해서 시장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양상이 뚜렸하다. BBC를 위시한 전통미디어 그룹들은 이미 사업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기 시작했고, 금융 및 경제뉴스의 대표주자인 블룸버그도 2,3위업체(톰슨,로이터)의 합병으로 그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와 같이 무한경쟁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무풍지대였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1~2년 전부터 조선일보의 행보를 보면 심상치 않은데... 키위닷컴이라는 UCC 사이트를 만드는 선견지명이라던지, 모바일조선일보를 제공하여 젊은 층에게 다가가는 모습이라던지, 케이블TV를 인수하여 신문외의 뉴미디어 분야로 뛰어드는등의 행보를 보였다.

나는 진정 사회를 바꾸고자 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의식에 영향을 주는 언론을 개혁해야 한다고 믿는다. 오늘 이 보고서를 보면서 조선일보의 한발 앞선 행보가 놀랍다. 역시 사회 main stream을 대변하고, 그들 또한 사회 주류 엘리트층인지라... 남들보다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에 경외감을 느끼면서도,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교차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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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보고서#008

슈퍼CEO의 그늘(LG경제연구원, 김영건, 2008.06.09)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man/LGBI991-41_20080603145102.pdf


□ CEO상(像)의 변화

  ○ 경영자 자본주의(Managerial Capitalism; 1950's~1970's)
    - 2차대전 이후 경제성장기
    - 기업규모 확대, 시장점유율 증대 우선시
    - 주주가치·수익보다 경영자 본인의 입지구축

  ○ 주주 자본주의(Shareholder Capitalism; 1980's~)
    - 80년대 불황의 영향으로 M&A, 구조조정등이 활발
    - 뮤츄얼펀드 등을 통해 기업지배력을 가짐 -> CEO역할 축소 & 주주이해관계 중시

  ○ 슈퍼CEO(Populist Capitalism; 최근)
    - 언론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유명 CEO가 재직하는 회사에 투자자가 몰리는 경향


□ 슈퍼CEO에 의존하는 회사의 4가지 함정

  ○ 성공의 함정
    - 과거 성공방식은 만병통치약이 아님에도, 슈퍼CEO가 믿는 성공방식을 다른분야/다른회사에 적용하는 오류
    - 슈퍼CEO의 과거 성공방식을 답습하여, 기존 조직문화/조직역량 훼손
    - ex) 히다치, 홈디포

  ○ 후광효과의 함정
    - 명성이 높은 CEO의 의사결정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오류
    - 내·외부의 정당한 견제를 무력화 시켜 기업을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 수 있음
    - ex) 엔론

  ○ 카리스마의 함정
    - 카리스마 넘치는 CEO가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오류
    - 빠른 의사결정과 추진력은 장점이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임원·중간관리자와 정보공유를 하지 않는 경우 기업의 영속성에 문제발생(리더십 공백)
    - ex) 소니

  ○ 마마보이의 함정
    - 슈퍼CEO에 길들여진 기업은, 기업이 어려움에 처할 때, 예전 영광스러운 시절의 CEO를 복귀시키려는 경향
    - 산업환경/조직문화가 변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잘 이끌어 나갈것이라는 맹목적으로 믿음
    - 슈퍼CEO는 장기적으로 시장변화에 대응하는 조직의 역량을 떨어뜨려 자립능력을 잃게 함
    - ex) 델, 야후

  => 결국 슈퍼CEO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기업의 연속성 단절될 위험이 있음



□ 바람직한 CEO상(像)

  ○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게 만드는 리더
    - 뛰어난 능력·비전제시 능력·효율성 추구 등도 중요하나,
    -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 시스템을 갖추어야 함
    - 조직내 리더십 시스템이 안착하는데 저해하는 요인 중 하나가 슈퍼CEO임
    - 차세대 후계자들이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리더가 바람직함


 

 

경영학에 대해서 배워본 적이 없-_-어서 잘 아는것은 아니지만, 최근에는 연예인에 버금가는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소위 슈퍼CEO가 종종 회자되곤 한다. 나는 이러한 슈퍼CEO가 당연한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그런건 아니었구나ㅋㅋ 오늘 소개하는 보고서는 이러한 세태와 관련하여 바람직한 CEO상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해볼만한 좋은 글이라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LG경제연구원은 이런 재미난 보고서를 많이 산출한단 말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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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보고서#007

미국 헤지펀드의 환매사태 및 향후 개선과제(한국금융연구원, 2008.11.17)
http://www.kif.re.kr/KIF/Publication/Viewer.aspx?IsMail=1&ControlNo=54317

 

 

□ 헤지펀드의 환매사태   

  ○ 투자자 환매
    -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여파로 헤지펀드의 평가손실이 늘어나자 환매를 요구하는 투자자 증가

  ○ 추가증거금 요구(Margin Call)
    - 추가증거금이란 파생상품에서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납입하는 증거금이 현재 포지션 수준에서 부족해 졌을 때, 부족한 만큼을 추가로 납입하는 금액임
    - 이러한 추가증거금을 납입하기 위하여 보유중인 유가증권을 손절매 함으로써 손실발생
    - 또는 파생상품 포지션 청산을 위해 반대매매거래를 함으로써 평가손실이 실현손실이 됨

  ○ 헤지펀드는 투자자의 환매요구, Margin Call발생 등으로 인하여 손실발생 및 유동성 위기
    -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산매각이 시장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자산가치 급락 -> 유동성 악화 & 손실급증


□ 미국 헤지펀드 실적

  ○ 수익률 마이너스 반전
    - 2008년 1월~8월 수익률은 1 ~ 2% 내외임
    - 9월, 10월 수익률은 각각 -6.24, -9.72%임

  ○ 환매율 급증
    - 5%대에 불과했던 환매율이 최근들어 급증
    - 일부 헤지펀드의 경우 25%대의 환매율
    - 이는 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반전했기 때문임


□ 향후전망

  ○ 환매사태 확산 가능
    - 최근 국내 증시 폭락은 홍콩에 위치한 헤지펀드의 환매사태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음
    - 미국외 개발도상국 증시의 포지션 청산으로 인한 금융위기 유발 가능성

  ○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
    - 자산가치의 급락으로 인한 high-risk, high-return 투자수단이 될 수 있음

 
□ 의견

시장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절대수익(absolute return)을 추구하던 헤지펀드가 몰락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경기급냉으로 인한 저평가 주식이 있는 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헤지펀드도 생길것 같다. 따라서 난립하고 있는 헤지펀드시장이 재편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헤지펀드 환매규정상 환매는 분기별로 할 수 있고, 분기종료일로부터 45일 이전까지 신청을 해야 한다. 따라서 12월말 환매분에 대해서 11월 중순까지 신청을 받았고, 환매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헤지펀드의 sell korea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고.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외국인 놀이터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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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보고서 #006


"미국 헤지펀드의 환매사태 및 향후 개선과제"라는 보고서를 검토하기 전에 헤지펀드에 대해서 조사해보았음

 

 

□ 헤지펀드란?

  ○ 헤지펀드(hedge fund)는 소수의 투자자들을 비공개로 모집하여 주로 위험성이 높은 파생금융상품을 만들어 고수익을 남기는 펀드를 말함
    - 헷지(Hedge)는 금융에서 변동성(volatility)으로 인한 자산가치의 하락을 회피하기 위한 금융기업을 의미함
    - 이러한 의미와는 달리 최근에는 위험을 무릎쓰고 고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금을 의미함
 

□ 헤지펀드의 특징

  ○ 투자자 수
    - 100명 미만의 투자자가 펀드를 결성하면, 감독당국에 보고의무를 지지 않음
    - 때문에, 거액자산가의 비밀스러운 투자처로써 각광받음

  ○ 펀드의 형태
    - 헤지펀드는 주로 paper company 형태로 설립됨
    - paper company는 물리적 실체(발기인, 대표이사, 직원등)가 없고 단지 서류상으로 존재하는 회사임

  ○ 펀드의 위치
    - 조세피난처(Offshore Financial Centre)에 막대한 세금을 감면받거나 세금을 아예 내지 않음
    - 조세피난처는 금융거래기록을 숨겨주기도 함
    - 대표적인 조세피난처에는 버뮤다(bermuda), 케이만군도(cayman island), 바하마(bahamas) 등이 있음
    - 이들은 대부분 미국, 영국, 네덜란드등의 령으로써 격리된 섬이라는 공통점을 가짐

  ○ 투자성격
    - 수많은 헤지펀드가 있으므로 투자철학을 하나로 규정짓지 못함
    - 투자자금 출처의 비밀보장, 펀드매니저의 보수체계등에 의해 공격적·무차별적 투자를 한다고 알려짐
    - 기본적으로 절대수익보장(absolute return)을 기본으로 함
    - 투자처에 제한을 두지 않음. 쌀·원유·금 등 실물뿐 아니라, 외환·채권·주식등 유가증권등에도 투자

  ○ 레버리지
    - 파생상품을 이용하여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본의 10배 규모의 거래가능
    - 레버리지(지렛대)효과를 이용하여 수익을 극대화

  ○ 규제
    - 대부분 헤지펀드가 paper company로 운영되며, 조세피난처에 설립되므로 규제가 사실상 불가능함
    - 헤지펀드 자금의 이동 및 투자전략등은 단순 추측일 뿐

  ○ 폐해
    - 92년 영국바트화 폭락, 94년 멕시코 금융위기, 97년 태국의 바트화 폭락, 98년 한국 IMF사태 등을 야기
    - 펀드의 수익율 외에는 고려대상이 없으므로, 피해국가에게 외환위기를 유발시키는등 수많은 폐해를 남김


□ 헤지펀드에 대한 오해

  ○ 나쁜자금
    - 투자를 위해 무분별한 투자를 하여 특정 국가의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기도 하였음
    - 가치판단 없이 고수익을 쫒아 다니기 때문에 나쁜자금이라고 일방적으로 규정짓지 못함
    - 정부가 야심차게 도입한 자본시장통합법의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또한 무분별한 투자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얻는것이 기본 성격임

  ○ 금융혼란 야기
    - 헤지펀드뿐 아니라 공격적 성격을 가진 모든 투자자(투자은행등) 또한 금융혼란을 야기할 소지가 큼
    - 금융혼란을 야기한다기 보다, 금융위기 조짐이 있는 분야에 집중투자를 하기 때문에 금융위기를 가속화시킬 뿐임
    - 경기하락기에는 저평가된 주식매수, 경기상승시에는 고평가된 주식매도를 통해 경기싸이클 진폭 완화시키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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